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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쌈지의데일리 2019. 11. 26. 22:43

 

안녕하십니까? 쌈지의 데일리입니다.

오늘의 해외여행 주제는 일본입니다. 글쓴이는  어학연수로 4개월간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공부를 했었고, 여자 친구 역시 후쿠오카인이라서 자주 일본에 가는 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 일본 여행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해소시켜드리겠습니다.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한다!


 

" 일본 "

한국과 일본은 모두 예를 중요시하는 나라입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높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존중 어가 많고 비슷한 점도 많아서 가깝지만도 어딘가 모르게 많이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주의사항

 

▶버스 이용 시

매 구간 다른 요금

 

일본은 버스를 이용할 때 뒤쪽으로 타서 앞쪽으로 내립니다. 또한 IC카드가 없는 경우 뒤에서 타서 승차권을 뽑은 후 내릴 때 승차권에 적힌 숫자와 전광판에 나와 있는 요금을 확인한 후 지출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시내버스는 이런 시스템이지만 마을버스처럼 작은 버스의 경우는 앞으로 타서 뒤로 내리면 요금이 100엔으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시 이용 시

자동으로 열리고 닫기는 택시

 

한국사람들이 일본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 인 택시 문 닫기입니다. 

일본의 택시 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닫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열거나 닫으시면 안 됩니다. 한국에 놀러 온 제 여자 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만히 있다가 기사님께서 "문 안 닫으세요?"하고 물어보셔서 놀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교통문화만 살펴봐도 한국하고 다른 점이 많은 국가입니다.


▶ 술집 자릿세와 세금

일본 이자까야나 술집에서는 가게마다 다르지만 자릿세를 받는 가게가 많습니다. 

일본에는 오토오 시료 킨(お通し料金)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오토오 시료 킨 이란 자리에 앉음으로써 발생하는 금액으로 업소 측에서 예의상 아주 간단한 안주거리 하나 정도를 서비스로 내어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보통 자릿세로 500~800엔 정도의 금액을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다지 싼 금액이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어떤 물건을 사든, 무엇을 먹든 세금이 따로 청구된다는 점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중간 계산서를 보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일본에는 이런 문화가 있구나 생각하시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 음식 주문 전 음료부터 주문할 것!

일본에서는 음식을 주문하기 전 음료부터 주문하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음료를 먼저 주문하신 후에 메뉴를 보고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물가

2019년 11월 26일 기준 100엔당 약 1080원 정도입니다.

2019년에 들어서 엔화가 많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물가는 지역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한국과 비교했을 때 약 120~150% 정도 비싼 물가를 띄고 있습니다. 

음식점 기준

  • 메뉴                          평균 가격                환화
  • 맥도널드(빅맥 Set)           690엔               약 7450원
  • 스타벅스(아메리카노)      367엔               약 3950원
  • 담배(말보로)                  510엔               약 5500원
  • 맥주                         300~400엔           약 4000원
  • 라멘                         600~1000엔          약 8650원

 

  교통

  • 지하철 1일권(후쿠오카)    600엔              약 6400원
  • 버스 1일권 (후쿠오카)      600엔              약 6400원
  • JR 또는 니시테츠 전철은 구역마다 가격이 달라집니다.

일본의 구석 곳곳을 잘 찾아보면 한국보다 저렴한 물건과 음식점도 굉장히 많습니다. 가계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의 고깃값은 한국보다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산 통 삼겹살

478g짜리 통삼겹의 경우 468엔 (약 5000원)이었지만 할인을 받아 234엔 (약 2500원)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쉽게 풀이해서 일본의 물가는 "천차만별이지만 한국과 비슷하거나 비싼 편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3 추천 여행지

글쓴이가 촬영한 아이노시마 사진

글쓴이는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아이노시마"를 추천드립니다. 후쿠오카 시내로부터는 떨어져 있는 섬이지만 그렇게 멀지 않고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여행객이라면 두 말 없이 추천드리는 관광지입니다.  세계 6대 고양이 성지 중 하나로 꼽힌 곳이고, 자전거를 타고 섬 여행을 하면서 곳곳에서 귀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알려주는 아이노시마가는법, 고양이섬 가는법, 후쿠오카고양이섬,

[현지인이 알려주는 후쿠오카 아이노시마 고양이 섬 쉽게 가는 법] 안녕하세요 쌈지의 데일리입니다. 저는 '한일 커플'이라서 후쿠오카의 명소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쿠오카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sssamji.com

아이노시마에 가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이 글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이색 추천 음식

 

봄바키친 치킨남방

치킨 남방은 두툼한 치킨을 바삭하게 튀겨내 간장소스와 그 위에 타르타르소스를 듬뿍 올려낸 후쿠오카현 미야자키 음식입니다. 글쓴이도 치킨 남방을 너무 좋아해서 굉장히 자주 먹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한국인에게 특히 유명한 치킨 남방 가게가 있는데, 야쿠인 역에서 한 정거장 더 내려오시면 '봄바 키친'이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저도 이 가게에서 처음 먹고 치킨 남방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제가 19:00쯤 가게에 갔을 때 줄이 많아서 30분 정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봄바 키친'은 항상 인기가 많은 편이라 30분 정도 줄 서는 것에 대해 숙지를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카스 친야 스키야끼

일본전골은 쇠고기와 파 두부 등 여러 가지 재료를 간장과 설탕으로 맛을 내어 먹는 냄비 음식입니다. 2인 기준만 엔 정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너무 맛이 있어서 먹는 순간에는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 음식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나카스 친야'라는 일본전골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쉽지만 현재는 이 가게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장사도 잘되고 인기도 많았지만 왜 폐업했는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한국인인 저 말고도 일본인 친구들도 가게 폐업 소식을 듣고 슬퍼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유명한 스키야끼 가게가 많기 때문에 여행을 오신다면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여행정보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상

 

쌈지의 데일리